잃어버린 천국언어를 회복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사람 모두
그만한 노력과 댓가지불을 해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것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 유독 크게 부어주신 복이
제가 감당해야 하는 사명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 그 복으로
자랑하고 교만할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해서 제게 맡겨진 역할을
잘 감당하고 싶습니다.

생명을 주시고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감사의 언어를 회복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사명으로 감당할때
구원의 축복을 부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천국의 언어가 너무 궁굼합니다.
내일 들려주실 말씀도 기대하며

오늘 주신 말씀 붙들고 묵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