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성자
김덕신목사
작성일
2021-11-22 17:32
조회
526
김덕신목사입니다.
지난 12년 동안 매년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박정식 목사님과 매 시간 시간 집중하여 말씀을 경청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이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 부흥 사경회를 마치고 올해 부흥 사경회 주제를 마음에 정한 다음 수 개월 동안 말씀을 준비하고 교정하고 묵상하는 과정 속에 저는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10번 중 3번의 강의를 마치고 4번째 시간 월요일 저녁 강의를 하러 가기 전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은 글을 올립니다.
오늘 저녁 시간도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매번 말씀을 전할 때마다 부족한 설교를 달게 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2년 동안 매년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박정식 목사님과 매 시간 시간 집중하여 말씀을 경청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이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 부흥 사경회를 마치고 올해 부흥 사경회 주제를 마음에 정한 다음 수 개월 동안 말씀을 준비하고 교정하고 묵상하는 과정 속에 저는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10번 중 3번의 강의를 마치고 4번째 시간 월요일 저녁 강의를 하러 가기 전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은 글을 올립니다.
오늘 저녁 시간도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매번 말씀을 전할 때마다 부족한 설교를 달게 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오늘저녁 설교시간에도 우리 모두가 서로의 은혜의 통로가 되는 귀한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축복! 감사 그 의미가 깊어지게 하심을 또한 기쁘게 받으며 더 감사합니다
진짜 갑자기 생각난 건데 목사님 전에 '현재 당신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라는 주제로 설교 해주신 적이 있으신데요. 제가 당시 고3이었고 모태신앙으로 컸으나 조금 신앙적으로 정체기였고 힘든 시기였는데,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3번 부인한 사건으로 생각에 대해 말씀해주셨었는데 그 말씀이 여전히 제 신앙생활에 큰 축이 되고 있습니다~ 나태한 못된신앙인이 아니라 대학에 가서도 생각을 지키는 사람으로 살아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의 말씀 덕택에, 주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짜 받은 은혜가 커서... 진짜...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ㅎ 12년간 오셔서 귀한 말씀 많이 전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