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우리 목사님 ...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1-11-24 12:31
조회
298
오전 집회를 마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 감당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지혜로 사명 잘 감당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드러나고

존경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의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을 통해서 솔로몬이 구한 것이 무엇이고

주신 것이 무엇이며

내가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가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정직하게 보게 하시고

그것을 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나머지 것도 채워주시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

 

주님 제가 부모입니다.

제가 엄마입니다.

본을 보이는 부모 되게 하시고

자녀들 눈에 하나님의 지혜가 부모에게 있음이

보여 지게 하시고

존경받는 부모 되게 하옵소서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우리 목사님...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너무나 가까이에서 늘 대하기에

존경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목사님의

한결같은 성실함과 열정을 사랑합니다.

강사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한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고 ^^

경청하고 묵상하고 요약해서 보내주시는 

우리 목사님의 열심과 열정은

우리  순장님들이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부흥사경회로 기도할 수 있는

가을을 열어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체 1

  • 2021-11-24 15:23

    우리 목사님 계신 은혜의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처음 목사님 설교 들엇을때 받은 은혜로운 말씀에 충격받고 통곡햇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의 하루가 그저그런 종교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주님을 닮아 가도록 깨우쳐주시는 목사님 ~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