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으면 했던 나의 모습

그정도는 아닐거라고 애써 눈감았던 나의 민낯을

정면으로 대면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충격적이고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기쁘고 설레입니다.

 

저 같은 완악한 사람이 이토록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는 것이 정말 기적입니다.

 

10번의 설교를 통해 주신 말씀

하나하나 또박또박 기억하고 묵상하고

말씀앞에 순종하겠다고 결단합니다.

 

하나님 그렇게 살겠습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또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동안에 천국을 살겠습니다.

김덕신 목사님!! 말씀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듣고 깨달은 말씀으로 인생이 진짜 확 바뀔것 같아요!!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