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국의 언어를 전하러 갑니다
작성자
김수연J
작성일
2021-11-24 23:27
조회
447
저의 영적 생활에 왜 평안이 없었나 보니
순종이 없었습니다.
왜 영적인 고통이 있었나 보니
하나님이 아닌 제 자신을 사랑했습니다.
왜 말씀이 달지 않았는지 보니
제 입맛이 변하고 배가 불렀습니다.
묵상인줄 알았더니 명상만 하고,
선을 행하는줄 알았더니 공정이란 이름으로 칼을 휘두르고,
깨달음을 주지 못 하는 무익한 말을 하던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매 시간마다 감사의 고백이 넘치게 하시고 많은 회개를 하게 하셨습니다.
주신 깨달음과 가르침을 잊지 않고 천국의 언어를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다짐해 봅니다.
김덕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정식 목사님 존경합니다.
순종이 없었습니다.
왜 영적인 고통이 있었나 보니
하나님이 아닌 제 자신을 사랑했습니다.
왜 말씀이 달지 않았는지 보니
제 입맛이 변하고 배가 불렀습니다.
묵상인줄 알았더니 명상만 하고,
선을 행하는줄 알았더니 공정이란 이름으로 칼을 휘두르고,
깨달음을 주지 못 하는 무익한 말을 하던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매 시간마다 감사의 고백이 넘치게 하시고 많은 회개를 하게 하셨습니다.
주신 깨달음과 가르침을 잊지 않고 천국의 언어를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다짐해 봅니다.
김덕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정식 목사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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