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아 ~~~ (밑줄 쫘~ 악 긋고 싶었던 말씀)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1-11-28 19:06
조회
626
꿀송이보다
더 달고 오묘한 주일말씀
복습하기 !!!
언제들어도 너무나 좋은 말씀
밑줄 쫘악 ~~ 긋고 싶은 말씀
은혜를 모를때는
남편을 향하여
아내사랑 하기를 ~~~ 어떻게 하라고 했죠 ?? 했을텐데
이제 말씀을 이해하고 부터는....
그 말씀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완성되려면 ....
돕는배필인 아내가 먼저
관용하고 ㅡ이해하고 ㅡ사랑해야 함을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아내들이여 ~~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
아멘 !!
그렇게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아내의 우선 순위
*엡5:22--남편에게 복종함
*복종하다(hupotasso) ㅡ밑에 두다 , 종속되다
능동적이다.
남편을 충분히 '이해'하라
submit--복종하다 , 따르다
*주님처럼 사랑하기에 기꺼이 따른다
돕는배필의 기능 ㅡ'관용'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라
*벧전3:6--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이기적인 아브라함을 사라가 이해하고 관용하고 사랑했기에,....
아브람이 ㅡ아브라함이 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남편의 아내 사랑은 어떠해야 하는가 ??
*엡5:25—남편들아 ~~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부부사이가 충만하려면
아내는 남편을 ㅡ 포용하고 이해하고
남편은 ㅡ끊임없이 충만하라
우리의 본성이 드러나지 않도록 !!
우리의 가정이 ㅡ최소의 교회의 모습으로 승리하기위하여 ~~
우리의 삶이 ㅡ흠없는 교회의 모습이 되기 위하여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하나님이 그토록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기위하여 ...
남편과 아내의 삶의 모습은 어떠해야할까 ?
부모와 자식간의 삶의 모습은 ?
모든 삶의 현장이 ' 예배의 현장이 되어야' 함을
가슴속 깊이 저장하고 ^^
심장쫄깃해 지는 설레임과 감사로
은혜받았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더 달고 오묘한 주일말씀
복습하기 !!!
언제들어도 너무나 좋은 말씀
밑줄 쫘악 ~~ 긋고 싶은 말씀
은혜를 모를때는
남편을 향하여
아내사랑 하기를 ~~~ 어떻게 하라고 했죠 ?? 했을텐데
이제 말씀을 이해하고 부터는....
그 말씀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완성되려면 ....
돕는배필인 아내가 먼저
관용하고 ㅡ이해하고 ㅡ사랑해야 함을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아내들이여 ~~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
아멘 !!
그렇게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아내의 우선 순위
*엡5:22--남편에게 복종함
*복종하다(hupotasso) ㅡ밑에 두다 , 종속되다
능동적이다.
남편을 충분히 '이해'하라
submit--복종하다 , 따르다
*주님처럼 사랑하기에 기꺼이 따른다
돕는배필의 기능 ㅡ'관용'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라
*벧전3:6--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이기적인 아브라함을 사라가 이해하고 관용하고 사랑했기에,....
아브람이 ㅡ아브라함이 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남편의 아내 사랑은 어떠해야 하는가 ??
*엡5:25—남편들아 ~~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부부사이가 충만하려면
아내는 남편을 ㅡ 포용하고 이해하고
남편은 ㅡ끊임없이 충만하라
우리의 본성이 드러나지 않도록 !!
우리의 가정이 ㅡ최소의 교회의 모습으로 승리하기위하여 ~~
우리의 삶이 ㅡ흠없는 교회의 모습이 되기 위하여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하나님이 그토록 찾으시는
예배자가 되기위하여 ...
남편과 아내의 삶의 모습은 어떠해야할까 ?
부모와 자식간의 삶의 모습은 ?
모든 삶의 현장이 ' 예배의 현장이 되어야' 함을
가슴속 깊이 저장하고 ^^
심장쫄깃해 지는 설레임과 감사로
은혜받았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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