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것이 이미 정해져 있을때에는...

작성자
김현수
작성일
2022-01-04 06:29
조회
245
 

그레이스 아카데미 중3 김현수입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르우벤지파의 순종을 보며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르우벤지파는 자신들의 땅은 이미 정해졌는데도

가나안땅을 얻기까지 선봉에서서 최선을 다해 싸웠다.

나는 나의 것이 이미 정해져 있을때에는

더 나서지 않고 나의 것을 챙기기 바빴던것같다.
현실에 안주하고

최선을 다해 살지않는것도

불순종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앞에서 순종하며

최선을 다해 사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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