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들을 섬기는 공동체의 귀한 사랑 두번째 ....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2-19 14:27
조회
284
코로나 오미크론으로 인해 재택치료하며 고통을 당하고 있는 동역자들의 가정에 공동체에서 사랑과 정성을 담아 귀한 선물을 배달합니다.

목사님과 공동체의 기도와 응원에 힘입어 우리 공동체 귀한 동역자들이 오미크론의 고통에서 벗어나 어서속히 강건하여져서 예배의 현장에서 기쁘게 만나뵙기를 소원합니다.



5ㅡ3교구 백효진 집사

공동체에서 보내준 선물을 받고보니 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공동체의 사랑과 섬김이

너무나 큰 위로가 되네요.

이 사랑 잊지 않고 기억할께요.



혼자 방에서 격리하고 있는 딸에게

교회에서 보내준 예쁜 꽃과 과일과 과자등등...

방에 넣어주었더니

딸이 너무 행복해하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12 ㅡ1 강경미집사

코로나가 우리 가정에도 찾아올 줄 몰랐어요 ㅠㅜ양성이라는 문자를 받고 너무 놀라고 무서웠는데 공동체에서 기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힘이되는데 양손 가득히 선물꾸러미를 문앞에 두고 가신 순장님 감사해요

목사님 사모님의 세밀한 사랑 느끼며 그 따뜻한 사랑의 힘으로 코로나이겨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5ㅡ1 나지영 집사

우리 공동체의 정성스런 사랑과 섬김이 정말 감동이예요 그 은혜 기억하고 잊지않고 잘 이겨내겠습니다. 목사님, 순장님 감사해요





 

전체 1

  • 2022-02-19 14:52

    공동체에서 주신 선물을
    순원 문 앞에 배달하고 왔는데
    순원이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난다는 문자를
    보내주셨네요.
    우리 공동체의 사랑이 관심이
    너무 감사하네요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