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님들의 중보기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3-27 17:34
조회
2657
환난중에 드리는 간구에 응답하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선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아버지. 지금 이시간 존귀하신 우리 목사님을

주의 강한 팔로 붙드사 일으켜세워주시옵소서

우리가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이키고 돌이키겠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리의 상한 심령을 받아주시옵소서





36년간 불꽃같은 열정으로 무릎의 간구로 섬김으로 본이되어 주신

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행한 전마음을 기억하여주셔서

아버지의 긍휼하심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우리 순장님들에게 맡겨주신 사랑방.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세우신 교회에

새 힘과 능력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선한 목자되시는 우리구주 예수님을 따르며

맡은 사명 성실하게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각 사랑방이 더욱 연합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겸비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

살아낼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사랑의 팔로 안으시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옵소서.

시간마다 새 힘으로 공급하여 주시고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채워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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