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그리운 목사님께 드리는 동역자들의 고백......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3-17 12:54
조회
3474



*허연봉집사 ㅡ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목사님 하루 속히 깨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매주 여러번을 말씀을 감동으로 전하시는 목사님~ 늘 우리와 함께 하실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우리위해 기도해 주실분으로 알았습니다
그동안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위해 깊이 있게 기도하지 않았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우리 목사님 동역자들을 쉼없이 섬기시며 애쓰셔서 잠시 쉼을 주시는것이지요
하루 속히 툭툭 털고 병상에서 일어나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감동과 감격의 삶을 살아내게 도와주시옵소서.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살아 역사하시는 치유의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이 모든 말씀 생명을 주관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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