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드리는 동역자들의 기도....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3-15 15:23
조회
991


매일마다 본당에서 목사님의 회복을 위한 동역자들의 중보기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다경ㅡ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하신 것을 읽어보았습니다 반드시 보여주실 기적을 굳게 믿습니다!

*김혜숙ㅡ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간구하는 소리에 응답하소서 
우리 목사님을 소생시켜주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 주옵소서!!
36년간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목적과 비전을 위해 본인의 모든 삶을 뒤로 하고 오직 한길만 걸어오셨던 우리 목사님!! 너무 곤비하고 피곤하셔서 잠시 병상에서 쉬는 것으로 알겠습니다.누워계시는 동안 육체의 약한 모든 부분들을 깨끗히 치료하여 주옵소서!! 의료진들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놀라운 기적이 임하게 하옵소서!!
본당으로 성큼성큼 들어오시는 우리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희를 목자없이 유리하는 양떼로 만들지 마옵시고 저희 곁으로 오실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 목사님 외롭지 않게~~힘들지 않게~사역을 잘 감당하실수 있도록 더 많이 순종하고 기도하며 그 뒷모습 쫒아가도록 노력할께요.
전능하신 하나님!!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서 어르신부터 어린 심령까지 눈물로 통곡하며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목사님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기적을...응답을...속히 내려 주옵소서!!
사망권세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황의정ㅡ'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간구로 기적과 치유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은혜의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이런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우리 박목사님이 일어날것입니다. 힘내시고 인내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성숙집사 ㅡ사랑하는 목사님♡성큼성큼 교회 안으로 들어오실것만 같은데...저희에게 무슨힘이있어, 무슨 방법이 있어 목사님을 위해 무얼할 수 있을까요...죽어 사흘이 되어 썩어가는 나사로의 몸도 살리신 하나님♡어느 것 하나도 능치! 못하실일 없으신 아버지의 권능의 손으로 사랑하는 목사님께 안수해 주세요 우리 목사님 쉼 없는 사역 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갈망과 그 열정과 그 사모함을 어쩌시라구요.하늘 아버지 저희들 힘내고 더 맘모아 기도하며 목사님 우리 공동체로 보내주실때까지 기도 할께요 아버지 속히 일으켜 세워 주세요. 권능의 손으로 안수하여 주세요.가족들을 위로 하시고 힘낼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효정집사ㅡ목사님은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암 투병의 현실 앞에서도 차디찬 강대상 아래에서 홀로 무릎 끓고 간구하셨을 목사님!!성도들의 일상의 크고 작은 기도제목들!!병상에서 고통 중에 계신 성도님들을 위한 간구!!코로나 팬데믹속에서도 늘 한결같이 본당을 지키시며..주일에는 1부에서 5부까지의 설교로 학익동에서 송도로.. 송도에서 학익동으로..또 순장반 말씀과!! 홀로 얼마나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계셨을지...어쩌면 우리 목사님께 잠시 잠깐의 쉼이 필요했었던건 아니었는지...진정한 쉼은 육체는 편할지라도 영적으로는 늘 깨어있어야 함이라고..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가까이...!!어쩌면 우리 목사님께서 지금 잠시 잠깐 육체의 쉼을 가지시는 것이라면...영적으로 더 깨어계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며 성도들의 간구를 성령의 도우심으로 듣고 계시지는 않으실지요...

3월 첫째 주 주일예배 말씀을 전하신 후 이번 주로 예정되어있는 베델 입학식과 졸업식~또 현장 저녁 예배를 갈망하시며 아이들도 함께 찬양하며..3월 말을 기약하셨던 우리 목사님!! 녹슬기보다는 닳아 없어지고자 늘삶에서 등을 보이시며 살아가시던 우리목사님!!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영적인 아버지!! 우리의 영적지도자!!

우리 목사님 어느곳하나 손상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눈동자처럼 살피시고 보호하시자 은혜의 교회에서 우리 모든 성도를위해.. 또 한국 교회를 위해.. 또 사랑하는 사모님과 요한목사님,샤론자매님, 또 장로님 곁으로 속히 돌아오게 해주세요.아멘

*장동예권사ㅡ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목사님과 저희들을 향하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오며 간절히 기도 하옵나이다 죽은지 나흘된 나사로를 말씀으로 살려서 무덤에서 걸어나오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여 우리 목사님도 주님의 시간으로 꼭 회복시키시어 강단에 서시게 하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언약을 꼭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순종하여 목회사역 감당 해 오신 그 업적을 다 아시고 함께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 목사님 빨리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기도 합니다. 언약을 꼭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순종하여 그 사랑을 수 많은 영혼들에게 몸소 실천으로 심어 주시는 우리 목사님의 사랑을 누가 따라 갈수 있으리까 하나님은 아시나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 오신 우리 목사님을 생명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목사님을 어서 빨리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원선자집사ㅡ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차가운 병실에서 홀로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계신 우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는 지각에 뛰어나신 너희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회복의 은혜와 기적의 순간을 바라고 믿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치유의 손이 우리 목사님의 아픈곳을 어루만져 주셔서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이루어 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한혜영집사ㅡ우리를 사랑하시고 지금도 우리의 기도 가운데 함께하신 아버지여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모아 기도를 아버지께 올려드리게 하시매 감사합니다. 바라옵기는 사랑하는 목사님이 병상에 계신데 하나님이 한순간도 놓지 않고 지켜주심을 믿고 간구합니다 그 연약한 육신에 생명 세포들이 살아나며 뇌의 부종이 가라앉고 심장이 힘차게 박동되어서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뇌와 모든 장기에 혈액순환이 형통히 이뤄지길 원합니다. 목사님의 몸의 기능들이 새 힘이 공급되어져서 병상에서 속히 일어나 다시 한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서 귀한 사역을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히스기야의 병을 고치신 하나님 목사님을 권능의 손으로 치료하셔서 건강을 되찾을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사랑하는 사모님과 자녀들의 마음을 붙드시사 하나님이 치유의 확신을 부어주셔서 믿음의 기도가 응답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용순권사ㅡ절망 가운데 부르짖고 간구하는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으로 희망의 끈을 보여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더욱 간절히 간구하는 저희들에게 우리 목사님 회복하셨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최여리집사ㅡ생명의 주관자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중환자실에서 생명의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우리 목사님을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시옵소서ᆢ

사람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하나님ᆢ의사 선생님께 지혜에 지혜를 더하셔서

정확한 진료로 정확한 처방을 내리게 하셔서 놀라운 회복의 능력을 보여 주시옵소서ᆢ인하대 중환자실에 하나님의 평강과 평화가 임하게 하시어 ᆢ목사님의 회복를 의한 손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ᆢ일평생을 주의 목전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치열하게 생명을 내어 걸어오신 피 땀을 절대 외면하지 마시옵소서ᆢ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나이다ᆢ그가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라 생명의 말씀 붙잡고 온 공동체가 옷을 찢으며 굵은 베옷 입고 애끊는 간구를 드립니다 ᆢ말씀을 이루시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시옵소서ᆢ사모님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눈물로 뿌린 씨앗 기쁨의 단을 거두시는 말씀이 이루어 지는 영광을 보여 주시고 평강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ᆢ이루고야 마시는 하나님ᆢ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치료자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ᆢ

*강병휘ㅡ사랑과 치유의 주님.살아보지 못한 오늘의 삶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이 순간에도 병상에서 고통 가운데 있는 우리 목사님과 동역자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공동체는 목사님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눈물을 바라봐주시고 오늘의 이 중보의 제사가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목사님. 점차 상태가 호전되어 질 수 있게 도와주시고, 충분한 지식과 능력을 갖춘 의료진을 친히 준비하셔서 모든 의료의 현장이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순간에도 목사님에게 임재하사 주님을 보게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안아주사 주님의 치유와 사랑을 가득 경험하실 수 있게 주님 우리 목사님 지금까지 보호해 주셨던 것처럼 이 순간에도 보호해 주시옵소서. 또한 이 시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사모님과 목사님의 자녀, 그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들에게 희망찬 내일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현실은 어두우나,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그들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그들이 슬픔에 구덩이에 있을 때 주님의 형상과 음성으로 그들을 건져내사 밝은 주님의 빛을 목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은혜로 걸어오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의지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김순심 권사ㅡ생명을 주관하시는 우리하나님 아버지....우리는 지금 마음이 아프고 너무 슬픔니다. 전교인이 아버지앞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고 애원합니다 아버지 지난세월동안 우리목사님의 정직하게 오로지 불꽃같은 열정으로 아버지의 자녀들을 양육하시고 지금까지 행하신 업적을 기억하셔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지만 좀더 간절히 사모하며 하지 못한 것을 이 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세요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능한 존재 이지만 인간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 목사님의 뇌속에 고장난 부위마다 깨끗이 고처주시길 원합니다.부종도 속히 빠지고 실력있고 유능한 의사를 아버지 속히 연결 하시여 뇌속에 피를 깨끗이 제거하고 아버지 새 힘을 공급하시여 다시한 번 단위에 세워지는 은혜를 갈망합니다 우리 목사님 살려주세요 불쌍히 여기시어 기회를주세요 무엇이든 기도하면 들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신 하나님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하나님 우리목사님도 깨끗이 고처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피 값으로 사신 우리목사님을 치유하시어 제2의 생명으로 하나님의 복음 사역으로 쓰실것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순란집사ㅡ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그립습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이 없는줄 믿사오니 회복시켜주시고 모든 동역자들의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소서 히스기야의 생명을 연장시킨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임하게 하옵소서하나님의 방법으로 뇌의 모든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다시금 귀한 사역을 감당할 힘과 은혜를 주옵소서 권능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일으켜 주시옵소서 사망권세를 이기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최종숙권사ㅡ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두손들고 주님앞에 나갈 때아버지께서 모든 상황 가운데 함께 하시며 철저히 돌보아 주실것을 믿습니다 우리 목사님 살려주시옵소서 우리 곁으로 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하신 손으로 깨끗이 고쳐주시옵소서 치유의 역사로 임하시고 계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사님 설교 말씀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선하시고 하나님은 옳으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목사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바라봅니다 여호와라파 ! 기적으로 임재해주실 주님을 찬양하며 지금도 살아 계셔서 목사님을 우리공동체로 보내주실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민병석ㅡ우리의 인생의 주권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모든일이 아버지의 통치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목요일 갑작스런 목사님의 뇌출혈로 생사를 오고가는 어려움 속에 우리 은혜의 공동체는 슬픔 속에서 하나님께 중보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우리의 눈물을 받으시고, 그 기도의 제물속에 목사님의 강건함으로 응답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목사님 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하나님, 제발 우리 목사님 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목사님 살려주셔서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을선언하게 하시고, 다시금 은혜의 교회의 목자의역할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귀한 축복을 더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벽에도, 저녁에도, 우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본당에서 기도할 때면 말씀을 전하시며 손짓하나, 음성 하나도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전하시던 그 모든 음성과 몸짓들의  생생하게 떠오릅니다.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모든 순간들을 진정 기쁨으로, 감사 감격으로 나아갔던 우리 목사님 기억하여 주시고, 밤낮없이 무릎으로 중보하고 기도하시던 그 무릎을 기억하여 주셔서 우리 목사님 강건한 모습으로 세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주심에 감사하시던 우리 목사님의 기도를 들으시던 하나님, 항상 살아보지 못한 하루를 허락사심을 고백하시던 그 쟁쟁한 기도와 같이 우리 목사님, 그 입술을 통해 다시금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의 기도가 올려질 수 있도록 강건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기도밖에 없음을 깨달으며, 우리 은혜의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 더 무릎으로,눈물로 나아가오니 우리 목사님 소생케하여 주옵소서 또 하나님의 사명 감당케 하셔서,그 감격과 감사의 모습을 하나님 앞에서 기쁨의 모습을 다시금 우리가 보고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귀한 시간들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것을 신뢰하며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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