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작성자
홍기혁
작성일
2022-03-14 22:21
조회
824

은혜로 뿌리내려  평강의 열매가 맺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드리는 모든 것을 제물로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우리 공동체의 기도를 제물로 받으시고 우리 목사님을 반드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상처가 변하여 별이 되게 하실 주님을 의지합니다. 회복의 역사로 우리 공동체의 감사와간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이제 역전되리라'_시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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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_더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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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전체 1

  • 2022-03-15 09:18

    아멘..
    사랑하는 목사님!
    우리 기혁이 사고로 병원 응급실에서 경황 없을때, 기저귀필요하다는 말씀 들으시고 매점에서 기저귀까지 사다주시고
    5년전 수술받고 회복되는 모든 과정에 기도와 사랑으로 베풀어 주셨던 그 은혜, 특별한 사랑 기억합니다.
    아가 기혁이가 이렇게 커서 이제 목사님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귀하게 여기시는 다음세대가 목사님을 기다리고 사모합니다.
    존경과 사랑으로 목사님 뒷모습을 따르며 살던 우리 자녀들이 목사님의 품에 안겨 기도받는 감격의 순간이 속히 오도록
    더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조금만 더 힘내 주시고..

    하나님!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