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작성자
은혜의 강
작성일
2022-03-13 23:57
조회
3607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하나님!

우리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한 번도 우리를 실망 시킨적이 없으신 전능하신 그 하나님께

이 시간 부르짖습니다.

목사님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육체의 고통 속에서 헤매실 때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을 느끼실 수 있는 순간들로 채워 주시옵소서!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46:10)

모든 성도가 할 수 있는 것은 가만히 기도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 시간에도 목사님께 하나님의 치료의 역사가 임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체 1

  • 2022-03-14 13:15

    아멘! 믿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