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님께서 오셔서 .....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3-12 16:07
조회
4498
사랑의교회 오정현목사님께서
오셔서 우리 목사님 회복을 위한
말씀을 인도해주셨습니다.

본당에서 목사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던 모든 동역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목사님을 회복해주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3절 ㅡ6절 )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영광과 고난을 함께할 영가족입니다
은혜가 있어야 평강이 주어집니다
6절 말씀에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주셨다

일방적으로 제사장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제사장이 갖는 특권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직접 나갈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애끓는 중보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기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가운데 은혜와 평강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은혜의교회를 들어오면서
상처가 별이 됩니다 라는 표어를 봤습니다.
은혜의공동체 가운데
상처가 별이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전체 6

  • 2022-03-12 19:23

    본당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오정현목사님이 오셔서
    예배 드려주신다는 연락을 받고
    로뎀으로 올라와 보니
    정말 목사님이 들어오고 계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우리 목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감동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동역자 분들이 오셔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서
    힘이 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 들으시고
    반드시 우리 목사님 회복해 주실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오정현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22-03-12 19:29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목사님을 살려주세요..
    기도에는 힘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공동체와 많은 동역자들의 눈물과 기도를 주께서 들어주세요..
    모든 일에는 주님의 계획이 있음을 배웠습니다.
    하나님, 늘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 목사님의 어려움 가운데 치유와 회복을 더해주세요
    언제나 사랑과 헌신으로 우릴 중보하신
    목사님을 이젠 우리가 중보합니다.


  • 2022-03-12 19:26

    목사님.. 목사님
    금방 문열고 들어오실것 같습니다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
    우리 공동체 응답의 능력을
    다시한번 기대하며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오정현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너무나 힘이납니다.


  • 2022-03-12 19:32

    하나님 아버지 ~
    오늘쯤은 낼 주일에 주실 말씀을
    준비하고 계셨을 우리 목사님~~
    온성도가 한마음으로 회복시켜 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시던 강단.
    새벽에 무릎꿇고 기도하시던 기도의자~
    늘 그자리에서 사역 하실수 있도록 우리 목사님을 고쳐주세요
    죽은자도 살리신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시니
    부족하지만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세요~
    사랑의교회 오정현목사님 오셔서
    말씀인도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우리 목사님도 벌떡 일어나실것 같습니다.


  • 2022-03-12 19:33

    믿기지 않는 현실앞에 우리는
    주님께 애통해하며 부르짖습니다.
    우리 목사님께 이겨낼 힘을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 기도를 들으시고
    치료하시고 회복시켜
    주실것을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2-03-12 23:54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목사님을 회복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가정 안에 은혜와 평강 허락하시고,
    남아있는 우리 공동체가 기도의 자리를 지키게 하여주세요.
    지금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 깊게 경험하고 고백할 수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