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_이동윤
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24-03-02 23:04
조회
62
안녕하세요. 또래청 04또래 이동윤입니다. 학습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됨을 입술로써 고백한 지 6개월이 지나고 세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수많은 죄를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써 사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저의 입술로써 고백하고 기억합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수많은 죄를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써 사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저의 입술로써 고백하고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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