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정의 두번째 선물인 이재를 보내주시고 낳고 세례를 받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엽고 소중한 아기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죄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다시오실 것을 이재의 마음으로 믿어 입술로 고백하기까지

부모로서 신앙인의 뒷모습을 보이며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겠습니다.

이름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재목으로 성장하는 이재가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