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김민주

작성자
김민주
작성일
2024-03-02 21:17
조회
67
안녕하세요, 04또래 김민주입니다. 저는 믿음의 1세대 가정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며,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과 재림을 약속한 사실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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