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우리 목사님.
목사님추모
작성자
엄항용
작성일
2022-04-13 21:35
조회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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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사님의 뒤만 따라가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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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사님의 말씀과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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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더 이상은 볼 수 없는 목사님의 뒷모습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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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목사님과 함께한 시간들을 가슴에 담고
가르쳐주신 그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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