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사경회

작성자
이제우
작성일
2022-11-23 22:31
조회
171
내가 죄를 짓는 이유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 인데, 나는 그저 주님을 찬양 하는 데에 주력했지 주님을 경외 하는 것에는 무지했다. 내가 아나니아와 같은 죄인이 되어 가고 있지 않은지  항상 경계하겠다. 또한,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실천하며 예수님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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