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사경회] 제5,7,8,10과 은혜나눔

작성자
김용민(남8-11)
작성일
2022-11-23 21:56
조회
118
부흥사경회3-1 5과

죄에 대하여 인지하지 못하고
자기 힘으로 살아가려는
타락한 육신을 늘 보게 된다.

자기를 위한 변명, 다른 사람에게 전가, 하나님을 원망하는 육신의 생각이
날마다 죽음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됨(육신)을
바로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는(성령) 전삶되기를 소망한다.



부흥사경회3-3 7과

신앙은 내가 주님을 믿는 것이기도 하지만,
주님이 나를 믿게 하는 인생의 "주어"가 바뀌는 신앙고백이 되어야 한다.

은혜안에 거하여 감사하지 않는 삶은
그 안에 복음이 없다.
내 속에 거하는(Indwelling) 복음(=은혜의 말씀)으로 인하여
나, 가정, 교회를 지키게 됨을 깨닫게 된다.

지금까지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기억하고,
잘못된 기대로 분노와 낙심이 아닌
성경적인 믿음으로 천국소망을 갖기를 기도한다.
(복음이 나를 지킨다!)



부흥사경회4-1 8과

에녹의 인생 키워드 "믿음, 동행, 증거"를 통해
하나님을 마음 속에 품고 의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주님의 뜻을 알고
이시대에 나를 보내신 소명을 발견하여
영적 각성의 삶이 되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일치시키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부흥사경회4-3 10과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인생의 거울이 되고,
삶의 교훈이 되고,
오늘 나에게 적용됨을 기억해야 한다.

아나니아 사건이 단순히 헌금이야기가 아닌
마음 속에 일어나는 영적전쟁의 결과이다.
또한 신앙의 본질인 하나님을 경외함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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