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어가 아닌 하나님을 주어로 말하는 삶

작성자
22-1 유은수
작성일
2022-11-23 18:34
조회
149
직장으로 인해 말씀을 모두 듣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울 정도로 우리에게 정말 꿀같은 말씀을 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은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육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버리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항상 나의 힘으로 나의 자랑이 되는 삶을 살아오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나를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주인인 삶, 나를 주어로 말하는 삶이 아닌 바울처럼 하나님이 주어가 되는 고백을 드리는 삶을 살길 더욱 간구하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 공동체 모든 분들이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을 날마다 의지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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