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성경이 말하는 두 전쟁(2)

작성자
드림청 장미
작성일
2022-11-23 18:01
조회
159
부흥사경회 3과

광야에서 만나, 가나안 전쟁 여리고 성과 아이 성
이스라엘 백성이 걸어온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께선 순종함을 배우길 바라신다.
율법을 애굽땅에서 부터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애굽에서 나온 후에 주신 것은
율법으로 이렇게 살았기에 구원했다 라는 행위가 전부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만나를 주신 하나님은 쌓아두지 않고 그날 먹을것만을 가져가라 하신다.
만나를 모아서 썩게 두는 사람들은
1. 내일도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다 2. 하나님보다 남겨둔 것을 의지했다.

내일도 채워주실 하나님을 믿지 못해 염려가 쌓일때가 있다.
나 또한 앞으로의 일들과 지난 일들중 내가 기도로 잘 준비한것이 맞을까? 라는 염려가 많았었다.
말씀들을 듣고 다시 묵상하며 기도후에 든 생각은 내가 한주간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못하고 염려로만 채워졌다, 바쁘다는 이유로 말씀과 멀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진정한 순종과 회개는 나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을 잘 듣는것과 올바른 방향으로 다시 나아가는것 같다.
오늘 채워주시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내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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