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성자
3-7 송효종
작성일
2022-11-24 10:55
조회
184
김덕신 목사님,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의 생각으로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높이며 받들어야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실력과 능력으로 지킬 수 있는 모양으로 말씀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말씀 앞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부족하지만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아내와 딸과 함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앞에 순복하는 가정을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가정은 행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라, 거룩을 추구할 때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신 요한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희의 생각 안에 하나님을 가두지 않고, 크신 하나님 앞에서 저희의 생각을 내려놓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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