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이 주는 교훈
작성자
이효정(18-7)
작성일
2022-11-24 00:12
조회
158
아~~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을 이렇게 해석할수 있구나!!
"아나니아 삽비라부부는 사탄의 개입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치 못했구나"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죄값으로 그
부부를 죽게하셨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너무 가혹하시긴 하지만...
"하지만 이 사건의 배후엔 하나님이 계셨다." 헉...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셨고....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행5:3)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행5:4)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행5:5)
베드로를 통해서 아나니아를 책망하시는 이 사건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영적전쟁의 결과이며..
이 사건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길 원하시며 이 사건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셨다" 라고 성경을 근거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봐야함을...
죄의 값은 믿지않는 자에겐 심판이고..
믿는 우리에겐 징계임을..(무섭습니다)
다음달이면 2년이 되는
LH임대아파트 재도배유지보수일을 하며
기성정산이2~3개월에 한번씩 이루어 지다보니
과다한 지출과 입금이 들어오는 동시에
통장에 스트롱이 달린듯...
올 하반기엔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다 알고 계시기에..
날마다 고되게 일은 하고 있지만
맺어지는 열매가 없음에...
1과에서 10과 까지의 은혜로운 말씀 중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의 말씀이
가장 크게 와 닿는건 아마도..
성령님이 깨닫게 하신거라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삶의
우선순위를 회복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공의에 하나님이시기에
그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날마다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일평생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녀들에게 부모의 등을 보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그렇게 살아낼수 있길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김덕신 목사님...
올해도 역시...
우와~~소리나는 풍성한 은혜의 현장이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깨닫는 마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요한 목사님
우리 원로목사님을 대신해서
우리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
섬겨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목사님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심으로 영육강건하세요..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을 이렇게 해석할수 있구나!!
"아나니아 삽비라부부는 사탄의 개입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치 못했구나"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죄값으로 그
부부를 죽게하셨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너무 가혹하시긴 하지만...
"하지만 이 사건의 배후엔 하나님이 계셨다." 헉...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셨고....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행5:3)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행5:4)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행5:5)
베드로를 통해서 아나니아를 책망하시는 이 사건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영적전쟁의 결과이며..
이 사건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길 원하시며 이 사건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셨다" 라고 성경을 근거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봐야함을...
죄의 값은 믿지않는 자에겐 심판이고..
믿는 우리에겐 징계임을..(무섭습니다)
다음달이면 2년이 되는
LH임대아파트 재도배유지보수일을 하며
기성정산이2~3개월에 한번씩 이루어 지다보니
과다한 지출과 입금이 들어오는 동시에
통장에 스트롱이 달린듯...
올 하반기엔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다 알고 계시기에..
날마다 고되게 일은 하고 있지만
맺어지는 열매가 없음에...
1과에서 10과 까지의 은혜로운 말씀 중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의 말씀이
가장 크게 와 닿는건 아마도..
성령님이 깨닫게 하신거라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삶의
우선순위를 회복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공의에 하나님이시기에
그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날마다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일평생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녀들에게 부모의 등을 보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그렇게 살아낼수 있길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김덕신 목사님...
올해도 역시...
우와~~소리나는 풍성한 은혜의 현장이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깨닫는 마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요한 목사님
우리 원로목사님을 대신해서
우리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
섬겨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목사님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심으로 영육강건하세요..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