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꼭 나오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말은 ??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2-11-25 20:23
조회
564
월화수 ~~ 은혜가 풍성했던 부흥사경회가 끝나고
수욜저녁 밤 늦게 목사님을 배웅하는 권사들에게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신다
3박4일동안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집회 참석하느라 ~
너무들 고생하셨으니 내일 새벽은 좀 쉬세요.
전 목사니까...
저는 나와서 기도할께요 하신다.
새벽기도 꼭 나오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 ㅋㅋ 소리이기도 하다.
예전에 원로목사님도 우리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셨다.
특새가 끝나던지
특별한 행사가 끝나던지 하고 나면 ...
고생 많이 하셨으니 여러분들 내일 새벽은 좀 쉬세요.
전 ... 목사니까
제가 나와서 기도할께요 하셨다.
정말 진심으로 우릴 위해서 하루 쯤은
새벽의 부담감을 덜고 푸 ~욱 꿀잠을 자라고 하신 말씀인데
그런 말씀을 듣고 나면 ...
무슨일인지 그 다음날 새벽은 더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밀려오곤 해서 빠질수가 없었다 . ㅋㅋ
(청개구리인가 ? ㅋㅋ )
(혹시 ? 그런날 주님이 오실것도 같고 ㅋ )
나보다 크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모든것을 맡기고
크게 구하라 !!
아... 오늘 새벽에 이렇게 좋은 말씀 안듣고
쿨쿨 잠잤으면 어쩔뻔 했노.... ㅎㅎ
꿀송이 보다 더 달고 귀한 말씀
전해주신 울 목사님께 감사하며 ~~~
오늘 마음속에 꼭 저장해놓고 기억해야 할 말씀 !!
내 소견에 옳은대로가 아니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크게 구하라 !! 아멘 아멘
5과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이사야 38 :1 –8 )
1번)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됐을 때 누가 찾아오며 그는 히스기야에게 어떤 말을 하나요 ? (1절)
이사야는 ㅡ병마로 신음하는 히스기야에게 찾아가서 죽을 것을 예언함
2번)히스기야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들은 후 어떤 행동을 하나요? (2 –3절)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함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해달라고 간청함 )
&나는 위기의 순간에 그런 기도를 드릴 (전심을 다해 드렸던 헌신의 현장이 있나요 ?)
3번) 하나님께서는 눈물어린 히스기야의 기도에 어떻게 반응하시며 이후 남유다에 어떤 징조가 나타납니까 (5-8절)
15년 생명을 연장해주시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주실 것 ”을 약속하심
말씀을 이루실 것이라는 증거로 해 그림자를 뒤로 10도를 물러가게 하심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주권자이심을 드러내신 증거 )
4번)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신 이유는 ? (열왕기하20 : 6 )
눈물의 기도에 신속하게 응답하신 이유는 히스기야의 신실함도 있었지만
그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신실함 때문이기도 했다
다윗에게 약속을 주시고 자손 대대로 그 약속의 신실함을 드러내기 위하심.
5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동과 상관없이 언약에 신실하신 분입니다. 나는 삶의 문제들을 두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나요 ?
6번) 날마다 기도의 자리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응답의 기도를 올려 드리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분께 나아가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요 ?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 ㅡ 기도한 자만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기에....
주일말씀 은혜나누기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비로소 참된평화가 깃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정립되어야 우리의 모든 인간관계도 바르게
정립될 수 있다. 인생의 평화의 시작은 ㅡ바로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내 삶속에 축복하시고 은혜 베푸실 때 비로소 평화가 찾아온다.
세상은 이해관계와 상황에 따라 늘 변하지만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화평을 이루지 못하고 갈등한다면 하나님과 나 사이에
바른 관계를 이루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라
하나님꼐서는 원수인 우리와 화평케 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게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케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평화의 시작점이다.
수욜저녁 밤 늦게 목사님을 배웅하는 권사들에게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신다
3박4일동안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집회 참석하느라 ~
너무들 고생하셨으니 내일 새벽은 좀 쉬세요.
전 목사니까...
저는 나와서 기도할께요 하신다.
새벽기도 꼭 나오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 ㅋㅋ 소리이기도 하다.
예전에 원로목사님도 우리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셨다.
특새가 끝나던지
특별한 행사가 끝나던지 하고 나면 ...
고생 많이 하셨으니 여러분들 내일 새벽은 좀 쉬세요.
전 ... 목사니까
제가 나와서 기도할께요 하셨다.
정말 진심으로 우릴 위해서 하루 쯤은
새벽의 부담감을 덜고 푸 ~욱 꿀잠을 자라고 하신 말씀인데
그런 말씀을 듣고 나면 ...
무슨일인지 그 다음날 새벽은 더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밀려오곤 해서 빠질수가 없었다 . ㅋㅋ
(청개구리인가 ? ㅋㅋ )
(혹시 ? 그런날 주님이 오실것도 같고 ㅋ )
그 새벽말씀 준비하기 위해백지를 들고나가서 크고 원대하게 구하라
얼마나 얼마나 진액을 쏟으며
애쓰고 수고하실지 아니까 ~~~
목욜 새벽 ....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이끌고 새벽기도를 갔는데
말씀중에 그런말씀을 하신다
기도란 백지를 들고 하나님앞에 나가는것 !!! 이라고...
내 생각보다 ,,,,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앞에 ...
문제들을 놓고 내가 결정지어놓고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내 생각대로 어떤 틀 안에 넣고 기도하기보다는
나보다 크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모든것을 맡기고
크게 구하라 !!
아... 오늘 새벽에 이렇게 좋은 말씀 안듣고
쿨쿨 잠잤으면 어쩔뻔 했노.... ㅎㅎ
꿀송이 보다 더 달고 귀한 말씀
전해주신 울 목사님께 감사하며 ~~~
오늘 마음속에 꼭 저장해놓고 기억해야 할 말씀 !!
내 소견에 옳은대로가 아니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크게 구하라 !! 아멘 아멘
5과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이사야 38 :1 –8 )
1번)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됐을 때 누가 찾아오며 그는 히스기야에게 어떤 말을 하나요 ? (1절)
이사야는 ㅡ병마로 신음하는 히스기야에게 찾아가서 죽을 것을 예언함
2번)히스기야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들은 후 어떤 행동을 하나요? (2 –3절)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함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해달라고 간청함 )
&나는 위기의 순간에 그런 기도를 드릴 (전심을 다해 드렸던 헌신의 현장이 있나요 ?)
3번) 하나님께서는 눈물어린 히스기야의 기도에 어떻게 반응하시며 이후 남유다에 어떤 징조가 나타납니까 (5-8절)
15년 생명을 연장해주시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주실 것 ”을 약속하심
말씀을 이루실 것이라는 증거로 해 그림자를 뒤로 10도를 물러가게 하심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주권자이심을 드러내신 증거 )
4번)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신 이유는 ? (열왕기하20 : 6 )
눈물의 기도에 신속하게 응답하신 이유는 히스기야의 신실함도 있었지만
그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신실함 때문이기도 했다
다윗에게 약속을 주시고 자손 대대로 그 약속의 신실함을 드러내기 위하심.
5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동과 상관없이 언약에 신실하신 분입니다. 나는 삶의 문제들을 두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나요 ?
6번) 날마다 기도의 자리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응답의 기도를 올려 드리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분께 나아가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요 ?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 ㅡ 기도한 자만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기에....
주일말씀 은혜나누기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비로소 참된평화가 깃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정립되어야 우리의 모든 인간관계도 바르게
정립될 수 있다. 인생의 평화의 시작은 ㅡ바로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내 삶속에 축복하시고 은혜 베푸실 때 비로소 평화가 찾아온다.
세상은 이해관계와 상황에 따라 늘 변하지만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화평을 이루지 못하고 갈등한다면 하나님과 나 사이에
바른 관계를 이루고 있는지 먼저 확인하라
하나님꼐서는 원수인 우리와 화평케 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게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케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평화의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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