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작성자
서종원
작성일
2023-01-17 00:53
조회
327
공동체의 기도와 섬김속에 또래청 수련회를 잘 마치고 왔습니다.

 

 











 

 

함께 즐겁게 게임하며 친해지고

 

 













 

 

함께 뜨겁게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많은 동역자분들의 사랑의 섬김이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또래청은 항상 앞장서서 수련회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준비기간이 짧지만 담대하게 나아가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준비기간이 짧았던 것 만큼 기대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수련회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이고 일하심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은 더 큰 일을 이루셨고, 수련회의 주제처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은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많은 또래청 지체들이 수련회 전과 후, 확연히 달리진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리게 됩니다.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사랑이 헛되지 않게,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수련회 가운데서도 회복을 넘어 부흥을 경험하는 수련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직 예수, 또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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