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 동역자들이 특새에 드리는 기도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3-01-06 09:26
조회
281


*특새 다섯째 날 드리는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복음은 곧 은혜입니다.

‘주님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참된 은혜를 아는 자들만이 고백할 수 있는 신앙고백입니다

바울은 우리를 통하여서 말합니다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안에 있기를 원한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사역의 현장, 삶의 모든 영역 가운데

복의 복을 더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더 놀라운 축복은 우리가 복음의 진리 가운데 서서

생명을 마치는 순간까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 가장 놀라운 은혜입니다

나의 평생에 늘 복음의 진리 가운데 서서

다른 복음을 따르지 않고 오직 진리의 복음만이

우리 안에 실행되기를 소원합니다.

바울과 사도들이 동일한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모든 것이 그들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습니다.

‘예수가 나의 주 되심을 고백하는 자들에게..’

예수를 증거 하는 증인으로 이 시간도 부르고 계심을

기억하기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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