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와 월남쌈은 사랑입니다. ㅎ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3-01-30 18:12
조회
377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 (갈5장22-23)
바울은 성령의 열매를 아홉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이 아홉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만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은 것이라고 말씀한다.
성령의 열매의 구성 요소 중 첫 번째는 바로 “사랑”이라고 말씀하신다.
나머지 여덟 가지 속성은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게됨을 말씀하신다.
너무나 열정적이고 자상하신 울 목사님께서...
우리들이 이해하기 쉽게 ㅎㅎ ~~
2부예배에서는 사랑은 패티다 하시며
햄버거 사진을 보여주셨다.
햄버거 위, 아래가 빵으로 덮여있는데
그 빵이 바로 ㅡ 사랑이다
그 빵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패티들을 (고기, 치즈, 양상추 등등 )
조화롭게 모으는 역할이 바로 빵 (사랑 ) 이란 것이다.
(희락 화평 오래참음등등....)
2부 예배가 끝나고
먹는것으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쏙쏙 된다고들
동역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은혜받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ㅋㅋ
2부예배의 햄버거 사진 설명이 부족하다 싶으셨는지 ㅋ
3부예배 에서는 월남쌈 사진을 보여주신다.
라이스 페이퍼 안에 좋아하는 야채쌈을 골고루 싸서 먹는다.
아홉가지 요소가 다 들어가는데
아홉가지 재료들을 하나로 싸매는것!!
라이스 페이퍼가 바로 ㅡ 사랑이란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하나로 모아질 수 없으니까....
사랑을 통해서만 자유롭게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할 만한 사람들만을 사랑하며 살아가지만
사도바울은 전혀다른 의미의 사랑을 정의하고 있다.
'사랑은 오래 참고 .....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장)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을지라도
우리가 사랑하기로 결심할 때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날마다 공급하시며
그 사랑을 소유한 우리의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않습니다. 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나에게 유익을 주고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들만을 향해서만
사랑을 베풀려고 했던 이기적인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시간이기도 하면서 회개도 하게 하셨다.
사랑은 결코 ㅡ 시들지 않는다.
이번 주 내내 가슴에 담고 살아가야 할 단어이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견디며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아멘 아멘 ~~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 (갈5장22-23)
바울은 성령의 열매를 아홉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이 아홉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만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은 것이라고 말씀한다.
성령의 열매의 구성 요소 중 첫 번째는 바로 “사랑”이라고 말씀하신다.
나머지 여덟 가지 속성은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게됨을 말씀하신다.
너무나 열정적이고 자상하신 울 목사님께서...
우리들이 이해하기 쉽게 ㅎㅎ ~~
2부예배에서는 사랑은 패티다 하시며
햄버거 사진을 보여주셨다.
햄버거 위, 아래가 빵으로 덮여있는데
그 빵이 바로 ㅡ 사랑이다
그 빵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패티들을 (고기, 치즈, 양상추 등등 )
조화롭게 모으는 역할이 바로 빵 (사랑 ) 이란 것이다.
(희락 화평 오래참음등등....)
2부 예배가 끝나고
먹는것으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쏙쏙 된다고들
동역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은혜받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ㅋㅋ
2부예배의 햄버거 사진 설명이 부족하다 싶으셨는지 ㅋ
3부예배 에서는 월남쌈 사진을 보여주신다.
라이스 페이퍼 안에 좋아하는 야채쌈을 골고루 싸서 먹는다.
아홉가지 요소가 다 들어가는데
아홉가지 재료들을 하나로 싸매는것!!
라이스 페이퍼가 바로 ㅡ 사랑이란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하나로 모아질 수 없으니까....
사랑을 통해서만 자유롭게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할 만한 사람들만을 사랑하며 살아가지만
사도바울은 전혀다른 의미의 사랑을 정의하고 있다.
'사랑은 오래 참고 .....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장)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을지라도
우리가 사랑하기로 결심할 때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날마다 공급하시며
그 사랑을 소유한 우리의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않습니다. 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나에게 유익을 주고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들만을 향해서만
사랑을 베풀려고 했던 이기적인 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시간이기도 하면서 회개도 하게 하셨다.
사랑은 결코 ㅡ 시들지 않는다.
이번 주 내내 가슴에 담고 살아가야 할 단어이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견디며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아멘 아멘 ~~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