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작성자
정미희
작성일
2023-03-25 20:46
조회
82
저는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인을 구원하시려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평생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말씀을 삶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것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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