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작성자
문아연
작성일
2023-03-26 08:16
조회
144

하나님께서 죄인이었던 나를 사랑하사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고 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으며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또한 나를 구원하셨으며 후에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신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십자가로 보여주신 사랑을 항상 마음 깊이 품으며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로서 살아낼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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