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례 배서준(배민혁, 최안나)

작성자
배민혁
작성일
2023-03-26 07:59
조회
183


한결 같이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

귀한 선물 서준이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귀하고 사랑하는 서준이 또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으로 태어난 것을 고백합니다.

아직은 어려 부모의 의지로 예배를 드리고 세례를 받지만, 장성하여 자신의 입으로 은혜를 고백할 부모가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은혜를 고백하겠습니다. 그리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겠습니다.

혼인을 하면서 은혜를 나누는 가정되기를 바랬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가정에서 말씀의 은혜를 나눌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서준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자녀 될 수 있도록,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고 감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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