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받으며

작성자
한다경
작성일
2023-03-26 06:54
조회
146


 

 

 

 

 

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사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십자가의 은혜로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자범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세례를 받으며. 그 깊은 의미를 다시 되새겨봅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가족과의 깨어진 관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받고 회복케하셨습니다 내 생각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아내야 잘 살아낼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자 답게 살기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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