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작성자
이하은
작성일
2023-03-26 06:46
조회
108

안녕하세요 04또래 이하은입니다. 부모님의 믿음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저의 믿음으로 고백하고자 합니다. 저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박혀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마음에 새깁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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