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작성자
김젬마
작성일
2023-03-25 23:26
조회
140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말씀 안에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로 살아갈 것을 고백합니다.

일상 가운데 그리고 고난과 시련의 현장 속에서도 주님과 연결될 수 있는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길 간구합니다. 매 순간 주님의 뜻을 구하고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듣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안에서 성찰하고 성장하며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