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례_이은하

작성자
이원형
작성일
2023-03-25 22:40
조회
126
 

 



이은하(이원형, 박조은)

먼저 저희 가정에 둘째 은하를 보내주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공동체에서 이렇게 유아세례를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랑스런 은하이지만,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아직은 자신의 입으로 고백 할수는 없지만,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을 믿고 스스로 고백하는 그 날까지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하겠습니다.

저희 은하는 은혜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대하라"

라는 저희 가정의 고백을 담아 짓게 되었습니다.

고백을 준비하며, 먼저 저희 부부가 하나님께서 가정 가운데 베푸시는 은혜를 기억하고, 기대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게 됩니다.
은하의 삶 가운데,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기대하며, 은혜를 경험하고,  고백하는 아이로 바르게 성장하고,
은혜의 하나님을 기억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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