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안(부:박중훈/모:성다미)

하나님의 선물 이안이를 저희 가정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안이도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지금은 어려 스스로 신앙을 고백하지 못하지만 성장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이안이가 되기를 하나님 안에서 기도로 양육하겠습니다.  이안이가 하나님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