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례 한호수 (한병훈&방정윤)

작성자
한병훈
작성일
2023-08-26 18:28
조회
90

한호수의 아빠 한병훈 엄마 방정윤입니다.

호수를 태초부터 예정하시고 태속에서부터 보호하시고 인도하여주신 목자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쁜 호수이지만, 죄로 부터 자유할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지금은 어려서 부모의신앙으로 호수가 세례를 받지만 장성하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신앙을 고백할때까지 말씀과 삶의뒷모습으로 호수를 양육하는 저희가 되겠습니다.

호수는 여호수아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따를 호, 지킬 )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고 하나님 말씀을 일평생 따르고 지키는 삶이 되길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갈때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사람이 되길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가정은 호수까지 6대에 거쳐서 믿음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말뿐인 신앙을 넘어 삶으로 증명하며 호수를 이어 다음세대들에게도 믿음이 이어지는 싸움을 하는 저희 가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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