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은 시인 ??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3-08-14 10:35
조회
533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불행을 이긴다 ~!!! . ...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불행을 이긴다 ~!!!
토요일에 카톡으로 전해진 온라인 주보의 제목만으로도
이미 풍성한 은혜의 물결이
태풍처럼 ~~ 파도처럼 ~~ 밀려왔습니다.
'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돌베개는
“지금껏 의심해왔던 하나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찾아오셨구나!”
굴러온 그 사람의 탄식이 기쁨으로 바뀌고 슬픔이 소망으로 바뀐 그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아무 의미없이
옴짝달싹할 수 없는 땅에 박힌 돌로
그냥 혼자 있는 줄 알았는데,
그 오랜 세월동안, 여호와께서 “여기에 나와 함께 계셨구나!”라는 사실을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인 야곱의 입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었습니다.
“아~ 이곳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었구나! 하나님께서는 다 보고 계셨구나!
내가 지금 서 있는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집'이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모든 것이 은혜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욥의 고백은 늘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내가 앞으로 가도, 하나님께선 아니 계시고, 내가 뒤로 가도, 하나님께선 보이지 않으셔도,
그리고 내가 왼쪽으로 가도,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시는지 알 수조차 없고,
내가 오른쪽으로 돌이켜 보아도, 하나님을 뵐 수 없을지라도,
설사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심지어, 현재 내가 고난을 겪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을지라도,
내가 오직 한 가지 아는 것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라는 사실입니다.
마치 내가 광야에 버려진 돌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무능력해보여도
우리가 인생의 해결책을 찾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그 분이 아시면 되는 것입니다
모두 눈물을 닦고 계신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
은혜와 감동이 파급되는 예배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목사님의 기도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인생의 불행을 이기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불행을 이긴다 ~!!!
토요일에 카톡으로 전해진 온라인 주보의 제목만으로도
이미 풍성한 은혜의 물결이
태풍처럼 ~~ 파도처럼 ~~ 밀려왔습니다.
'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돌베개는
“지금껏 의심해왔던 하나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찾아오셨구나!”
굴러온 그 사람의 탄식이 기쁨으로 바뀌고 슬픔이 소망으로 바뀐 그 이유가
바로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아무 의미없이
옴짝달싹할 수 없는 땅에 박힌 돌로
그냥 혼자 있는 줄 알았는데,
그 오랜 세월동안, 여호와께서 “여기에 나와 함께 계셨구나!”라는 사실을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인 야곱의 입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었습니다.
“아~ 이곳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었구나! 하나님께서는 다 보고 계셨구나!
내가 지금 서 있는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집'이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모든 것이 은혜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욥의 고백은 늘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내가 앞으로 가도, 하나님께선 아니 계시고, 내가 뒤로 가도, 하나님께선 보이지 않으셔도,
그리고 내가 왼쪽으로 가도,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시는지 알 수조차 없고,
내가 오른쪽으로 돌이켜 보아도, 하나님을 뵐 수 없을지라도,
설사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심지어, 현재 내가 고난을 겪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을지라도,
내가 오직 한 가지 아는 것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라는 사실입니다.
마치 내가 광야에 버려진 돌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무능력해보여도
우리가 인생의 해결책을 찾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그 분이 아시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두 알고 계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속에서
제 가슴속에 희열이 찾아오고
예배시간 내내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제 옆에 계신 분도 또 그 옆에 계신분도모두 눈물을 닦고 계신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
은혜와 감동이 파급되는 예배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목사님의 기도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인생의 불행을 이기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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