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례 박율 (박치훈, 김다솜)

작성자
2-1김다솜
작성일
2023-08-26 22:43
조회
161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두 번째로 보내주신 존귀한 박율이 하나님의 자녀로 유아세례를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어려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지만 부모의 신앙을 따라 세례를 받습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하지만 죄인임을 알기에 믿음으로 양육하려합니다.

부끄럽지않은 뒷모습을 보이며 율이가 하나님을 알고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는 그 날까지 믿음의 가정에서 잘 양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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