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 이엘이를 저희 가정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부모의 눈에는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이지만 이엘이 또한 원죄로 인하여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이엘이가 성장하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날까지 우리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할 것을 다짐합니다.

세상의 지식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믿음으로 양육하는 부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