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례 이유준 (이동훈&김희정)

작성자
이동훈
작성일
2023-08-26 19:57
조회
78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유준이를 보내주심에 너무나감사합니다.

그리고 유준이 또한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죄로 인해 죽을수 밖에 없던 우리 가정을 구원하시고 옳은 길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유준이가 지금은 부모의 신앙으로 세례를 받지만 자라날수록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지혜가 날로 커져서 성인이 되어서는 본인의 입술로 하나님을 고백하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우리 가정의 주인되시고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