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김미진

작성자
김미진
작성일
2023-08-26 19:28
조회
75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안에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례를 받을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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