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김동국

작성자
김동국
작성일
2023-08-26 19:14
조회
68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나를 위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어 내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피 흘리시어 저의 죄를 모두 감당해주신 그분이 제 삶의 주인임을 고백합니다.

앞으로 남은 삶 동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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