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미워했길래 그럴 수 있는가 !!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3-11-13 12:30
조회
194


어제 주일 말씀을 들으며

펜질렛의 고백을 들으며  마음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순장님들이 그러한 고백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

도대체 얼마나 미워하면 복음을 전하지 않는가 ?

설득이 안되면 넘어뜨려서라도 당신의 생명을 구할 것이다

 

복음이 진짜라고 믿는데

왜 전하지 않는가 ? 라는 펜질렛의 질문은

먼저 믿고 은혜를 누리고 있는 우리들에게 / 나에게

큰 충격과 동시에 부끄러운 마음도 갖게 합니다.

 

아무조건 없이 오직 은혜로 구원받은 나 !

행복지수가 높으려면 이웃, 타인에게 관심가질 때 높아진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믿는것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믿는 나 !

한 영혼을 주께 올려드리는 일을 게을리 하면 안 되는 것도 아는 나 !

이번 한 주간  !!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서  ^^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11월19일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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