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작성자
연찬미
작성일
2023-08-27 11:01
조회
157
어렸을 때 부모님의 신앙으로 셰례를 받고, 성인이 된 지금 제 입술로 십자가의 그 사랑을 고백하려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저를 위하여 아들 예수님을 이 땅 가운데 보내시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셨으며, 재림을 약속하시고 승천하신 것을 믿습니다. 삶 속에서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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