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작성자
김예현
작성일
2023-08-27 09:52
조회
129
저는 어렸을적 우리 교회에서 부모님의 신앙으로 세례를 받았고 덕분에 좋은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나의 죄를 대신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며 승천하시고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인도해주시고 그 큰 사랑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공동체 안에서 더욱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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