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순례자 구레네 사람 시몬....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4-03-29 07:34
조회
106
고난주간 특새 5일째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나 깊고 절절합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 !!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부르심의 사명을 받고
억지로 메고 올라간 십자가였지만
사명뒤에 이어진 축복은 상상을 초월할 수 없는 은혜였습니다.
자발적으로 사명 감당함도 은혜지만
때로는 강압적인 부르심으로 보여지는
억지로 ? 의 부르심에도 큰 축복을 베푸시는 모습은
무지한 우리들을...
고집스런 양 같은 나를....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외면할 수 없어
어떠한 방법으로든 '구원해 내시고야 마는 주님의 열심'과
그 눈물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특새의 은혜를 나눠봅니다.
*억지로 멘 십자가의 은혜 ..... 막 (15장 21 ㅡ32절)
억지로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 까지 올라가게 된
구레네 사람 시몬, 거절할 수 없었던 사명
제자들에게 부여된 사명이었던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일이
무명의 순례자였던 시몬에게 부여 됩니다.
채찍을 맞아 만신창이가 된 예수님의 몸을 부축하며
예수님의 고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그 장면을 생생하게 목격하며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시몬도 걸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 !
불가항력적인 은혜, 거역할 수 없는 은혜로 부여된
주님의 부르심이
그와 가족 모두가 위대한 동역자로 세워지고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되는 축복이 됩니다.
가진 모든 것을 다 잃게 된 상황 속에서
욥이 드렸던 고백은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하게
신뢰했기에 드릴 수 있었던 고백이었습니다.
(욥1장 21)
“주신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강도들은 모욕하고 있습니다.
31ㅡ32절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그 깊이와 넓이를
우리는 이해하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난의 현장에서 예수를 바라보게 된
구레네 사람 시몬은
억지로 지게 된
십자가였지만 감격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 은혜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십자가 사건이 바로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닫는 특새의 은혜 가운데
온전히 예수를 따르게 되길 기도하며
그 크고 놀라운 사랑을
가슴속에 절절하게 담아봅니다.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아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오리라 아멘 아멘
부어주시는 은혜가 너무나 깊고 절절합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 !!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부르심의 사명을 받고
억지로 메고 올라간 십자가였지만
사명뒤에 이어진 축복은 상상을 초월할 수 없는 은혜였습니다.
자발적으로 사명 감당함도 은혜지만
때로는 강압적인 부르심으로 보여지는
억지로 ? 의 부르심에도 큰 축복을 베푸시는 모습은
무지한 우리들을...
고집스런 양 같은 나를....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외면할 수 없어
어떠한 방법으로든 '구원해 내시고야 마는 주님의 열심'과
그 눈물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특새의 은혜를 나눠봅니다.
*억지로 멘 십자가의 은혜 ..... 막 (15장 21 ㅡ32절)
억지로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 까지 올라가게 된
구레네 사람 시몬, 거절할 수 없었던 사명
제자들에게 부여된 사명이었던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일이
무명의 순례자였던 시몬에게 부여 됩니다.
채찍을 맞아 만신창이가 된 예수님의 몸을 부축하며
예수님의 고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그 장면을 생생하게 목격하며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시몬도 걸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 !
불가항력적인 은혜, 거역할 수 없는 은혜로 부여된
주님의 부르심이
그와 가족 모두가 위대한 동역자로 세워지고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되는 축복이 됩니다.
가진 모든 것을 다 잃게 된 상황 속에서
욥이 드렸던 고백은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하게
신뢰했기에 드릴 수 있었던 고백이었습니다.
(욥1장 21)
“주신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강도들은 모욕하고 있습니다.
31ㅡ32절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
십자가를 짊어지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그 깊이와 넓이를
우리는 이해하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난의 현장에서 예수를 바라보게 된
구레네 사람 시몬은
억지로 지게 된
십자가였지만 감격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 은혜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십자가 사건이 바로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닫는 특새의 은혜 가운데
온전히 예수를 따르게 되길 기도하며
그 크고 놀라운 사랑을
가슴속에 절절하게 담아봅니다.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아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오리라 아멘 아멘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