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621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공지사항 |
품격에 맞는 자유롭고 은혜로운 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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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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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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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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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11.14 | 7 | 18238 |
| 2525 |
나의소망, 오직예수!
정하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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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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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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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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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연(1-5) | 2025.04.19 | 13 | 535 |
| 2524 |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늦었지만 아직 너는 늦지 않았다."
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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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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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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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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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 2025.04.19 | 17 | 473 |
| 2523 |
고난주간 6일차 십자가는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박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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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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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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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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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자 | 2025.04.19 | 7 | 413 |
| 2522 |
날마다 십자가를 바라보기 원합니다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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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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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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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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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2025.04.19 | 5 | 395 |
| 2521 |
고난주간 5일차 피 묻은 십자가의 복음
박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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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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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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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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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자 | 2025.04.18 | 7 | 396 |
| 2520 |
재현된 주님의 절규..
임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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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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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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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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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 2025.04.18 | 6 | 420 |
| 2519 |
예수님, 나를 위해 어떻게 그러셨나요?
전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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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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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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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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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영 | 2025.04.18 | 7 | 391 |
| 2518 |
피 묻은 십자가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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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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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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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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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 2025.04.18 | 6 | 368 |
| 2517 |
십자가를 가장 높이 들어 올려라
정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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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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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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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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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영 | 2025.04.18 | 6 | 360 |
| 2516 |
고난을 해석하는 방법
전정현(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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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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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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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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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현(여1-3) | 2025.04.17 | 16 | 427 |
| 2515 |
고난주간 4일차 비아 돌로로사, 예수의 길
박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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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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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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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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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자 | 2025.04.17 | 6 | 377 |
| 2514 |
예수님 십자가 처형을 집행한 로마 병사가 저인 것 같았습니다.
이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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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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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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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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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 2025.04.17 | 7 | 380 |
| 2513 |
남겨진 영적 부르심의 본보기
유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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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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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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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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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미 | 2025.04.17 | 13 | 416 |
| 2512 |
예수의 길은 영광의 길
박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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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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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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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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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 2025.04.17 | 10 | 375 |
| 2511 |
조롱과 핍박을 사랑으로...
정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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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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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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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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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영 | 2025.04.17 | 5 | 385 |
| 2510 |
세상에서 당하는 고난과 모욕은 그리스도가 당한 고난에 비교할 수 없도다
10-5 유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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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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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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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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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유은수 | 2025.04.16 | 7 | 383 |
| 2509 |
고난주간 3일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당신에게
박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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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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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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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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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자 | 2025.04.16 | 8 | 377 |
| 2508 |
고난의 기쁨
10-1유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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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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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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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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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유현미 | 2025.04.16 | 15 | 388 |
| 2507 |
고난을 피하고 싶었던 나에게..
정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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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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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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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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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 2025.04.16 | 14 | 418 |
| 2506 |
나 때문이 아니라, 주님으로 인하여
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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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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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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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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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 2025.04.16 | 14 | 410 |
| 2505 |
십자가의 은혜에 대한 감격과 기쁨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최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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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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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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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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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 2025.04.15 | 10 | 362 |
| 2504 |
그가 나였다.
조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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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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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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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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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다엘 | 2025.04.15 | 15 | 410 |
| 2503 |
"바라바가 살아갈, 남은 생"
이현숙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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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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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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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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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D | 2025.04.15 | 13 | 377 |
| 2502 |
감사 감격의 이유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때문입니다.
염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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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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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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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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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귀연 | 2025.04.15 | 13 | 357 |
| 2501 |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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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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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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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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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 2025.04.15 | 9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