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흥사경회 5과 <용서와 자백>

민병석 민병석
작성일 2020-11-17 17:10
조회 115
카테고리 일반
2020 부흥사경회

<용서와 자백>

자백 = 고백 = 시인

용서와 자백의 관련성을 보려면 말의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하시며 말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말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치유를 하기도 한다. 사역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어 말을 잘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잘이란 유창함이 아닌 그 역할을 잘 수행함인 것 같다.

어떤 사건, 일들이 말로 표현되는 것은 개인을 거쳐 주관적으로 변해서 표현되는데 이 때 자신의 세계관이 반영되어 표현된다. 우리의 마음은 진리 or 비진리로 차있게 되는데 이 때 우리의 마음속에 어떤 것들이 차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말이 달리지기 때문에 말을 잘 하는것이 중요하다. 좀더 본질적으로 본다면 우리의 마음의 차있는 것이 진리여야 하다. 또한 말은 떨어지는 곳에 그 열매를 맺는다. 말은 떨어지는 곳에 열매를 맺는다는말이 많이 와닿았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하며 살아간다.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가르치는 일들을 하며 살아가는데 운동을 가르치는데도 트레이너의 말 한마디가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말 한마디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잘못된 자세로 이어지고,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면 그 사람이 하고있는 것은 몸에 유익한 것이 아닌 해가되는 행동들을 하게 된다.

이를 내 삶에 적용해 봤을 때 내작은 언어들이 누군가에게 어떻게 들리는가(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그리고 그 말들은 내 마음이 투영된 것이기에 내 마음은 어떠한 상태인가가 보여질 것이다.

말의 대한 내용을 마음에 담고 본격적으로 자백이 왜 중요한지를 들었다.

자백이란 다시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자백하지 않는 것(거짓말 하는 것)은 나의 죄를 부인함이고 이는 진리를 왜곡하는 것이고 또 더 나아가 하나님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내가 내 죄를 숨길려고 하는 행동들, 인정하지 않는것은 단순히 죄를 부인함이 아닌 하나님을 진리를 부인함을 깨닫는다. 매 순간 자백을 통해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그런 나를 용서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앞에 감사하며, 그 사랑앞에 감격하는 삶, 이를 통해 성화되어 가는 삶이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삶이다.

또 김덕신목사님께서는 용서의 법칙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다.

죄 -> 책망 -> 자백 -> 용서

이러한 과정 속에는 하나님과 나의 주고받는 과정이 필수라고 하셨다. 책망과 자백이 없는 용서는 우리가 용서의 가치를 느낄 수 없다고 하셨고 이러한 과정이 없는 용서는 그 본질을 느끼지 못하기에 추상적이고, 피상적인 용서가 되는 것이였다.

우리는 죄인이기에, 매순간 죄를 지으며 살아간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빗대어 보면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까지도 사실은 내가 더 깊어지지 못했음이며, 이 또한 하나님 앞에서 교만함이였다. 내 인생 속 주어가 내가 되는 순간 마치 내가 잘 사는 것처럼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그렇기에 더더욱 자백은 우리의 삶 가운데 필수적이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과를 들으며 가장 크게 느낀것은 책망을 들을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감사라는 것이였다. 사울과 다윗을 이야기 하시며 반대의 예를 들어주셨다. 다윗은 자백(들었고)했고 사울은 변명했다. 둘다 말하였지만 전혀 그말이 전혀다른 그들의 인생을 만들었다. 오늘, 매순간 내게 주시는 책망들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들을 수 있음이 감사고, 깨닫게 하심이 감사다. 이제 내가 해야 할일은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것에 대한 자백이다.  내 죄를 하나님앞에 나의 언어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장 9절)

용서를 구하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실 하나님께 감사하자, 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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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17:20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