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흥사경회 4과 <용서와 행복>

민병석 민병석
작성일 2020-11-17 14:42
조회 72
카테고리 일반
2020 부흥사경회

<용서와 행복>

서로 용서하면 행복하다,,,,

말씀을 들으며 많은 공감이 되었고, 조금더 구체적으로 용서를 알아가는 시간이였다.

김덕신 목사님께서는 사랑, 용서,  섬김의 본질이 같음을 설명해 주셨고

용서, 사랑, 열매, 영광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그 모든것들에 중심이자 전부는 성령의 역사, 성령의 충만함이였다.

우리는 전적으로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만 하는 사람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인정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렇게 나를 성령께 맡길 때, 우리는 나와 어떤 상황과 대상 사이에 하나님을 통해서 바라보고 행동할 수 있게 되며 이것이 크리스찬들이 가지고 가야 할 자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응해야 한다.

나를 통해 응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내게 주어지는 말씀들이 얼마나 내게 경험적으로 다가오고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가,

어떤 말씀이든 본질을 알게되면 충격이 된다. 어떤 말씀이든 이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분명 내게 충격을 주는 말씀들이 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모든 말씀은 아니였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 본질을 안다면 그 말씀들은 내게 충분한 충격을 줄 수 있는 말씀들이다.

그 말씀을 하신 하나님께서 전능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을 알기 위해 성경에 대한 접근과, 듣는 마음, 보는 눈, 깨닫는 마음 주시기를 항상 기도해야할 또 다른 이유이다.

이번 설교 중 개인적인 깨달음은 난 참 내 발을 내밀지 못하는 사람이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가 내가 내밀지 못하는 대상과 나 사이에 하나님이 없어서 이심을 말씀해주실 때 그렇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맞다, 내가 사람, 상황을 보기에 내 먼지와 발이 너무 부끄러웠고 때로는 두려웠다. 오늘 말씀을 듣고 성령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의지를 들여 내 발을 내밀고 또 내게 내민 발들을 닦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지를 들인다는 것이 하나님 없이는 참 어렵지만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 하나님을 통해 바라보는 시선으로 내 삶의 또 한부분이 예수님을 닮아가길 소망해본다.

성령 충만해야 행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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